<p></p><br /><br />삼성전자가 이번엔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도 뛰어 넘었습니다.<br><br>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무려 89조.<br><br>올해 실적을 발표한 전세계 모든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1위입니다. <br><br>얼마나 대단한 거냐면요.<br><br>하루에 1조원 씩 수익을 낸 셈이고, 최근 3년간 삼성전자가 냈던 영업이익을 모두 더한 액수보다도 이번 2분기만 더 벌어들인 겁니다. <br><br>게다가 성과급을 주기 위해 쌓아둔 돈까지 더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110조 원에 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.<br><br>실적 공개날 이재용 회장은 일명 '억만장자의 여름캠프'로 불리는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.<br><br>[이재용 / 삼성전자 회장]<br>"<회장님 출국 목적이 어떻게 되시나요?> …. <테크 친구분들 만나러 오셨을까요?> …. <반도체 실적 유지될 거라고 보십니까?>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."<br><br>삼성증권은 "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이상이 1년 넘게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"고 전망했습니다.
